벤투호 저격했던 딘딘, “진심으로 죄송합니다”…재차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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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3 09:30
업데이트 2022-12-03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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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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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카타르 월드컵’을 앞두고 벤투 감독과 태극전사를 평가절하했던 래퍼 딘딘이 사과했다.

딘딘은 3일 SNS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정말정말 진심으로 너무나도 죄송하고 감사합니다”라며 “우리 대표팀 코칭 스태프 모든 팬 분들 진심으로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정말 대한민국 최고입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월드컵 개막 전 딘딘은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에 출연해 “16강 힘들다는 거 다 알 거 아니냐. ‘16강 갈 것 같다‘라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 하니까 짜증난다. 행복회를 왜 돌리냐” 등의 발언으로 질타를 받았다.

이후 대한민국 대표팀이 우루과이와의 1차전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하자 “죄송해요. 우리 대한민국 정말 최고예요. 역대급 경기, 대한민국 파이팅. 오늘 우리 대표팀이 보여주신 투혼과 모든 것들 잊지 않겠습니다. 저의 경솔함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고개숙인 바 있다. 하지만 뒤늦은 사과에 대중의 반응은 싸늘했고, 대한민국이 16강 진출하자 재차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안진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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