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회사 사겠다’ 진도준 선전포고에 ‘재벌집 막내아들’ 시청률 16%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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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4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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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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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JTBC ‘재벌집 막내아들’ 홈페이지 캡처



‘슈룹’은 종영 1회 남기고 13.4%
‘소방서 옆 경찰서’는 8.4%로 추격





송중기(사진) 주연의 JTBC 금토일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이 주연들의 갈등 격돌 속에 시청률 16%를 돌파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재벌집 막내아들’ 7회 시청률은 16.1%(비지상파 유료가구)로 나타났다. 이는 ‘재벌집 막내아들’의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7회에서는 자신이 미라클인베스트먼트의 실제 주인이라고 밝힌 진도준(송중기)의 행보를 막으려는 순양그룹 회장이자 진도준의 할아버지인 진양철(이성민)의 공세가 펼쳐졌다. 진도준은 진양철에게 순양을 사겠다고 선전포고 했지만, 대한민국 곳곳에 퍼져있는 순양그룹의 위력은 진도준의 행보를 막아섰다. 진양철이 손자에게 승기를 잡는 듯했지만, 진양철의 건강에 이상이 생기면서 또 다른 갈등이 예고됐다.

주 3회 방영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의 ‘재벌집 막내아들’은 1980∼1990년대 실제 일어난 국제통화기금(IMF) 외환위기 등 역사 속 사건들을 토대로 이야기를 풀어나가며 몰입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같은 날 방송된 김혜수 주연의 tvN 토일드라마 ‘슈룹’ 15회는 종영을 한 회 앞두고 시청률 13.4%를 기록했다. 이번 15회에서 대비는 그동안 편애했던 의성군(강찬희)이 이호의 핏줄이 아님을 눈치채고 분노했다.

의성군의 친부이자 태인세자의 아우인 이익현(김재범)은 궁에 위장 침입해 반역을 꾀했지만, 대비의 술수로 의성군의 손에 죽음을 맞이하는 잔인한 말로가 그려졌다. 그런 가운데 세자빈(오예주)이 회임하게 되면서 궁중은 다시 분주해졌다. 대비는 세자빈의 건강을 문제삼아 세자를 끌어내릴 또 다른 계략을 세우며 중전과 대립각을 세웠다.

또 SBS 금토드라마 ‘소방서 옆 경찰서’(김래원·손호준·공승연 주연)는 이날 시청률 8.4%로 집계됐다.

박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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