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대통령, 오후 화물연대 파업 대응 장관회의 직접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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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4 09:52
업데이트 2022-12-04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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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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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11월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은 4일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에서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대응과 관련한 관계장관회의를 직접 주재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의 모두발언 등을 통해 집단운송거부를 지속하고 있는 화물연대 근로자들에게 조속한 복귀를 호소하는 한편, 불법 행위에 대한 엄정 대응 기조를 거듭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화물연대 지도부가 여전히 파업 기조를 유지하고 있음에도, 윤 대통령이 이날 회의에서 바로 유조차(탱크로리) 운송기사 등에 대한 추가 업무개시명령을 발동할 정도로 긴급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회의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한동훈 법무부 장관,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 윤희근 경찰청장 등 관계부처 장관들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앞서 김은혜 대통령실 홍보수석은 지난 2일 브리핑에서 “필요에 따라 윤 대통령은 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집단운송거부 상황을 보고 받고 파업 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박준희 기자 vinke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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