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빼미’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17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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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5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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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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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올빼미’가 개봉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며 170만 관객을 넘었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올빼미’는 2~4일 55만 3132명을 추가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176만 3680명이다.

‘올빼미’는 조선 인조 시대를 배경으로 맹인 침술사 ‘경수’가 궁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현세자 사망을 둘러싼 미스테리를 암살이라는 상상력을 더해 만든 팩션(fact+fiction) 사극으로 유해진이 인조를, 류준열이 경수를 연기했다. 연출은 ‘왕의 남자’(2005) 조연출 출신인 안태진 감독이 했다.

마동석과 정경호가 주연한 ‘압꾸정’은 같은 기간 21만 4164명이 봐 2위에 머무렀다. 누적 관객수는 36만 4541명이다. ‘압꾸정’은 서울 압구정동을 배경으로 직업은 없지만 발이 넓어 아는 사람이 많은 남자 ‘강대국’과 잘나가는 성형외과 의사였지만 사채 빚을 갚는 신세가 된 ‘박지우’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코미디물이다.

이밖에 박스오피스 순위는 3위 ‘탄생’(7만5364명·누적 12만명), 4위 ‘극장판 뽀로로와 친구들:바이러스를 없애줘!’(7만2969명·누적 7만명), 5위 ‘원피스 필름 레드’(6만4693명·누적 12만명) 순이었다.

박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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