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셋 교육비 月 800만원”…율희·최민환 부부 갈등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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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입력 2022-12-05 08:38
업데이트 2022-12-05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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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2022.12.03. (사진 = 채널A 예고영상 캡처)


그룹 ‘라붐’ 출신 율희·아이돌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 부부가 서로 다른 자녀 교육관으로 갈등을 빚었다.

지난 2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61회 예고편에서 율희와 최민환이 연예인 최연소 부부로 출연해 갈등을 털어놨다.

이날 예고편에서 율희는 “먼저 지인분께 소개시켜 달라”고 했다. 이에 최민환은 “매력있다”고 생각했다면서 첫만남을 밝혔다.

하지만 율희는 “아이 3명 교육비에 월 800만원을 쓰고 있다. 어느 엄마나 아이들에게 다 그렇게 해주고 싶지 않나”라고 털어놓았다. 하지만 최민환의 생각은 달랐다. 최민환은 “이해가 안 된다. 너무 한 번에 다 하려는 것은 아닌가 싶다”라며 서로 다른 육아관을 가지고 있어 갈등하고 있음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오은영은 율희에게 “본인의 결핍을 아이들에게 투사하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율희가 “술 마셨을 때만 그런다. 오빠가 어떻게 나한테 이런 말을 할 수 있지 싶었다”고 하며 눈물을 쏟는다. 이에 최민환은 “더이상은 듣지 않을 거야. 너 알아서 해”라면서 서로 상처가 되는 이야기를 주고받아 이들 부부 사이에 어떤 사연이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민환과 율희는 2017년 열애 사실이 알려졌다. 이듬해 5월 아들 재율을 낳고 같은 해 10월 결혼식을 올렸다. 출연 중인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를 통해 율희가 딸 쌍둥이를 임신한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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