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춥지 않아”…친구와 손을 꼭 잡고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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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08 11:40
업데이트 2022-12-23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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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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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글=박윤슬 기자 seul@munhwa.com

토끼 귀마개를 쓰고 두툼한 패딩과 장갑으로 중무장한 아이가 지나갑니다. 한쪽 손으론 친구 손을 꼭 잡고 있는데, 바람이 세차게 부는데도 추위는 이 친구들을 피해 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는 절기상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대설(大雪)’이었습니다. 서울 하늘에 눈은 찾아볼 수 없었지만, 날은 제법 쌀쌀합니다. 우리는 추위를 버티기 위해 따뜻한 귀마개, 목도리, 외투, 장갑을 씁니다. 하지만 추위를 극복하는 방법 중 하나는 내 옆에 내 편이 있다는 것이겠지요. 다들 올겨울도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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