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내게 그것을 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 컵을 보라”[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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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23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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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리오넬 메시,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후 밝힌 우승 소감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 주장 리오넬 메시가 19일(한국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를 상대로 승리를 거둔 뒤 트로피를 손에 쥔 채 기뻐하고 있다. AFP 연합뉴스



▷ “신이 내게 그것을 주실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이 컵을 보라”
―아르헨티나 축구선수 리오넬 메시, 19일(한국시간) 열린 2022 카타르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후 밝힌 우승 소감에서.

△“전장연, 열차 5분 이상 지연 시위 땐 회당 500만 원 내라”
―장혜영 서울중앙지법 상임조정위원, 19일 서울교통공사가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내린 강제조정 결정.

△“당원투표 100%? 오히려 내 도전 정신 자극하는 것이다”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22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전대 룰 개정 시도가 결국은 유승민 의원 나오지 말라는 메시지라는 분석이 있다’는 질문에 대한 답변.

△“당원투표 100%, ‘제2의 이준석’ 나타나선 안 된다는 공감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이다”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 21일 YTN 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서 소위 ‘전대 룰’ 변경에 관해 ‘당내에서 아직 논란은 조금 있는 것 같다’는 질문에.

△“노조 부패도 공직 부패, 기업 부패와 함께 우리 사회에서 척결해야 될 3대 부패의 하나다”
―윤석열 대통령,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기획재정부 신년 업무보고를 겸한 제12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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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준 전 문화재청장, 20일 서울에서 열린 시인 김지하 추모 문집 ‘김지하, 타는 목마름으로 생명을 열다’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자신의 정치적 ‘그림’을 따기 위해 재난을 무대 소품으로 활용한 게 아니냐”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20일 페이스북에 이태원 참사 당일 현장에 긴급 출동하는 ‘닥터카’에 탑승한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향해.

△“후임을 맡아줄 만큼 충분히 어리석은 사람을 찾는 대로 CEO 자리에서 물러나겠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 20일(현지시간) 트위터 인수 후 2개월간의 좌충우돌 끝에 대표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히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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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근 전 더불어민주당 사무부총장 측 변호인,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 심리로 열린 2차 공판준비기일에서 일부 혐의를 인정하는 내용의 의견서에서.

△“탄핵된 페루 전 대통령의 가족 망명을 허용한 것은 이게 우리 외교정책의 핵심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 22일 페드로 카스티요 전 페루 대통령 가족 망명 허용 논란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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