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 없는 학생들과 소년·소녀 가장에게 도움 됐으면”[금주의 말말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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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2-12-30 08:43
업데이트 2022-12-30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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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말말말
―23년째 기부하는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 7600만5580원과 함께 남긴 편지에서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7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노송동 주민센터에서 직원들이 ‘얼굴 없는 천사’ 가 두고 간 성금을 확인하고 있다. 이 익명의 기부자는 2000년부터 23년째 총 8억8473만3690원의 성금을 기부했다. 연합뉴스



▷“대학 등록금이 없는 학생들과 소년 소녀 가장에게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23년째 익명으로 기부하는 전주의 ‘얼굴 없는 천사’, 27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두고 간 상자 안에 7600만5580원과 함께 남긴 편지에서.

△“‘明방위’ 훈련 성공 수행, 실전 걱정 안 해도 될 듯”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28일 국회에서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 체포동의안이 부결된 것과 관련해 페이스북에 올린 글.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에겐 고양이도 못 맡긴다.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테슬라도 평범해졌다”
―2008년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크루그먼 뉴욕시립대 교수, 28일 뉴욕타임스 칼럼에서 머스크 CEO를 비판하며.

△“평화는 하늘에서 떨어지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확산하는 권위주의(중국)와 맞닿는 최전선에 있습니다”
―차이잉원 대만 총통, 27일 기자회견에서 군 의무복무 기간을 현행 4개월에서 1년으로 연장하겠다고 발표하며.

△“당 대표 되면 지금 완장을 차고 윤핵관이라고 설치는, 권력에 기승하는 저런 사람들에게 공천을 주지 않을 것”
―유승민 전 의원, 2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이재명, 조카 살인 사건 ‘데이트 폭력’ 주장 사과 안 해…16년 악몽 속에 살고 있다”
―2006년 ‘서울 암사동 연쇄 살인’으로 딸과 부인을 잃은 공모 씨, 29일 확인된 서울중앙지법에 제출한 자필 탄원서에서.

△“노웅래 청탁 현장 고스란히 녹음, 이렇게 생생하게 녹음돼 있는 사건은 본 적 없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 28일 국회 본회의에서 열린 뇌물수수 및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표결에 앞서 한 말.

△“당신들은 이상한 동성애자들이다. 북한의 김정은과 동성애를 해봤느냐”
―미국 캘리포니아의 한 패스트푸드점에서 아린 개브리엘 김 씨 등 한국인 2명이 한 미국인으로부터 인종차별적인 언어폭력을 당했다고 일간 뉴욕포스트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

△“내 카드면 윤석열 죽는다는 말, 그냥 제가 좀 센 사람인 것을 드러내고 싶어서 속칭 ‘뻥카’를 친 것이다”
―대장동 사건 핵심인 김만배(화천대유 대주주)씨, 28일 알려진 지난 2월 초 검찰 조사에서.

△“국민의 혈세가 그들만의 이권 카르텔에 쓰인다면 국민 여러분께서 이를 알고 용납하지 않을 것”
―윤석열 대통령, 2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시민단체에 대한 국고보조금 지원 체계의 전면 재정비를 정부 각 부처에 지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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