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이야기를 할 용기를 내기 전까지 우리가 누구인지 모른다”[금주의 말말말]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1-13 08:59
업데이트 2023-01-13 09:04
기자 정보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 금주의 말말말
―스티븐 스필버그,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베벌리힐스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영화 ‘더 페이블맨스’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받은 뒤 트로피를 양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로이터 연합뉴스



▷“모두가 저를 성공 스토리로 바라보지만, 자신의 이야기를 할 용기를 내기 전까지 아무도 우리가 진짜로 누구인지 모릅니다.”
―영화감독 스티븐 스필버그, 10일(현지시간) 열린 제8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자신의 유년시절 이야기를 담은 자전적 영화 ‘더 페이블맨스’로 작품상과 감독상을 수상한 뒤.

△“늘 하던 바대로 신파조에다가 적반하장을 섞어서 지금 한 것 같다”
―진중권 광운대 특임교수, 10일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검찰에 출석하면서 낸 입장문을 두고.

△“연탄가스처럼 틈새만 있으면 비집고 올라와서 당원과 국민을 이간질한다”
―홍준표 대구시장, 유승민 전 의원이 “대구시장이 그렇게 할 일 없는 자리인지 몰랐다”고 하자 11일 페이스북에 올린 반박 글에서.

△“이란 시위 가담자 사형, 복수 갈망에 기름 끼얹을 뿐이다”
―프란치스코 교황, 9일(현지시간) 각국의 바티칸 주재 대사를 대상으로 한 연례 연설에서.

△“지단은 프랑스 그 자체다. 전설을 무시해서는 안 된다”
―프랑스 축구대표팀 득점왕 킬리안 음바페, 1998 프랑스월드컵 우승을 이끈 지네디 지단을 폄하한 노엘 르 그라에 프랑스축구협회장을 겨냥해.

△“중국 동영상 공유 플랫폼 틱톡은 ‘디지털 펜타닐’이다. 틱톡은 매우 중독적이며 파괴적이다”
―미 하원 중국특별위원장으로 내정된 마이크 갤러거 하원의원, 8일 틱톡을 마약에 비유하며.

△“남은 생 동안 죄책감을 느낄 것이고 결코 나 자신을 용서하지 않겠다”
―태국 배우 옴파왓, 중학생 시절 자폐아 친구를 괴롭혔다는 주장이 나오자 8일 트위터에 공식 입장을 내고 사과하며.

△“더 (북핵) 문제가 심각해지면 대한민국에 전술핵을 배치한다든지, 우리 자신이 자체 핵을 보유할 수도 있다”
―윤석열 대통령,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외교부·국방부 업무보고 마무리 발언에서.

△“물가 안정을 회복하려면 경기가 둔화하는 것과 같이 인기 없는 조치가 요구될 수 있다”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10일 스웨덴 중앙은행 심포지엄에서 중앙은행 독립성을 강조하며.

△“국민들의 불편을 없애고 문화재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사찰 문화재 구역 입장료 징수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11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