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AI 활용 10인 이상 기업 2%대 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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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2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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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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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프린팅 이용률은 3%에서 정체


4차 산업 주요 기술인 인공지능(AI)과 3차원(D) 프린팅 기술의 실제 현장 사용 비율이 최근 3년간 낮은 수준에서 정체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발간한 ‘기업체 주요 정보화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10인 이상 기업체의 AI 기술과 서비스 이용률은 2021년 2.7%로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AI를 활용하는 10인 이상 기업 비율은 2019년 2.5%(5540개)에서 2020년 2.7%로 소폭 증가했지만 2021년 같은 비율로 정체됐다. 업종별로는 정보통신업에서 AI를 사용하는 비율이 20.9%(2021년 기준)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교육서비스업 8.4%인 것으로 조사됐다.

3D 프린팅의 경우 이 기술이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10인 이상 기업체 비율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0%로 변화가 없었다. 업종별로는 보건업·사회복지서비스업 이용률이 5.4%로 가장 높았고 교육서비스업이 4.1%로 뒤를 이었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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