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 40년 지기’ 석동현 민주평통 사무처장 재산 95억원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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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1-27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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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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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이 지난 1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질의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공직자윤리위,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신규임용 17명, 승진 9명, 퇴직 13명
이충상 인권위 상임위원은 83억원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대 법학과 79학번 동기이자 40년 지기로 알려진 석동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사무처장이 재산 94억9268억 원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석 사무처장 등 고위공직자 44명에 대한 재산등록 사항을 전자관보를 통해 공개했다. 신규 임용 17명, 승진 9명, 퇴직 13명이다.

석 사무처장은 재산이 공개된 전·현직 고위공직자 가운데 총액 1위다. 그는 신고 재산 중 부동산은 51억5437만 원에 달한다. 석 사무처장 명의로 서울 강남구 대치동 34억6500만 원 아파트와 송파구 신천동 10억 원 아파트 전세임차권, 부산 동구 범일동 2억8402만 원 주택상가복합건물이 있다. 서울 송파구 방이동 4억 원 규모의 오피스텔 등은 배우자 명의다.

본인과 배우자, 차녀가 보유한 예금은 총 54억4400만원, 증권은 6억원으로 집계됐다. 골프 회원권(3100만 원), 24K 금 225g(1779만 원)도 신고했다. 채무로는 18억5250만 원이 있다.

이충상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은 83억4649만 원을 신고했다. 배우자와 공동으로 보유한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파트 107.47㎡가 36억5300만 원이다. 이 상임위원 가족 예금액은 28억4114만 원으로 나타났다. 최희락 교육부 부경대학교 대외부총장(75억5804만 원), 고학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위원장(60억8284만 원), 임정욱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장(58억5457만 원)이 뒤를 이었다.

방세권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마사회 부회장(-36만원)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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