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 지난해 영업익 1424억 원…사상 최대 실적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1-31 17:15
기자 정보
이근홍
이근홍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현대오토에버 CI. 현대오토에버 제공



매출도 2조7545억으로 최대…"공급망 회복·달러화 강세 등 영향"


현대오토에버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1424억 원으로 전년 대비 48%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2조7545억 원으로 전년보다 33% 늘었다.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사업부문별로는 지난해 시스템통합(SI)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28.9% 증가한 9604억 원을 기록했다. 정보기술 아웃소싱(ITO) 사업은 24.9% 증가한 1조2940억 원, 차량 소프트웨어 부문은 72.9% 증가한 5001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오토에버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에 힘입어 스마트팩토리 구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고사양화, 커넥티비티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에서 매출이 증가했다"며 "완성차 산업의 공급망 회복과 달러화의 강세가 실적에 긍정적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

올해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부문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현대오토에버는 차량 소프트웨어 통합개발환경 플랫폼과 도로 환경을 디지털 트윈으로 구현해 내는 가상검증 플랫폼을 개발하면서 차량 소프트웨어의 전 영역에 대한 검증사업을 준비한다.

엔터프라이즈 정보기술(IT) 사업에서는 장애 대응과 비즈니스 연속성을 위해 업무 연속성 계획(BCP) 체계 개선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통합 보안 운영 서비스 적용을 확대하고 엔드포인트 위협탐지 솔루션을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이근홍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