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6일부터 ‘뉴:홈’ 1798가구 사전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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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1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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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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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은 나눔형, 남양주진접2는 일반형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6일부터 ‘뉴:홈’ 사전청약 특별공급에 대한 청약을 접수한다. 뉴:홈은 청년·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공공분양주택 50만 가구의 새로운 브랜드다.

1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되는 주택은 ‘고양창릉’ 877가구, ‘양정역세권’ 549가구, ‘남양주진접2’ 372가구 등이다. 고양창릉과 양정역세권은 나눔형으로, 남양주진접2는 일반형 방식으로 공급된다고 LH는 밝혔다. 나눔형은 낮은 가격으로 분양을 받고, 거주의무기간(5년) 이후 공공에 환매할 경우 처분 손익의 70%가 수분양자에게 귀속되는 방식이다.

추정분양가는 고양창릉이 2억9000만∼5억5000만 원, 양정역세권 3억∼4억2000만 원, 남양주진접2는 3억1000만∼3억3000만 원 수준이다.

신청자격은 사전청약 입주자모집 공고일 기준 수도권에 거주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으로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 가입자여야 한다. LH 관계자는 "소득·자산 요건도 충족해야하므로 개별적으로 입주자모집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나눔형의 경우 특별공급에 청년 유형을 신설, 나눔형 전체 공급물량의 80%(청년 15%·신혼부부 40%·생애최초 25%)가 미혼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된다. 일반공급은 전체물량의 20%가 공급되며, 입주자저축 1순위자는 우선공급 받을 수 있다. 일반형은 일반공급 비중을 기존 15%에서 30%로 확대하고, 추첨제(일반공급 물량의 20%)를 신설했다. 특별공급은 신혼부부(20%), 생애최초(20%), 기관추천(15%), 다자녀가구(10%), 노부모부양(5%) 등 유형이 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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