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重, LNG운반선 2척 수주…1월에만 20억 달러 일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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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1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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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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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삼성중공업 제공



3년 연속 목표 달성 ‘청신호’


삼성중공업은 지난달 31일 오세아니아 지역 선사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6097억 원에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중공업은 15억 달러 규모의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를 포함해 지난달 약 20억 달러의 수주 실적을 기록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올해 LNG운반선은 70척 이상 발주가 기대된다"며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고 있는 FLNG 시장도 적극 공략해 3년 연속 수주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로 95억 달러를 제시했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는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이근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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