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리 부담 완화”… 현대차 변동금리 신차할부 프로그램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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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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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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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단위 CD금리 변동반영
중도해지 상환 수수료 면제도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금리 할부 이자 부담 완화를 위해 변동금리 신차 할부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현대차는 3개월 단위로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 변동을 반영해 할부금리가 결정되는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원리금 균등 상환방식, 60개월 할부 단일상품으로 운영되며 추후 금리 인하 시 고객 이자 부담이 줄어들 수 있다.

예컨대 대출확정 시점의 CD금리(91일물)보다 3개월 후 CD 금리(91일물)가 1.0%포인트 인하되면, 고객의 대출금리도 대출확정 시점보다 1.0%포인트 낮아지게 된다.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은 개인과 개인사업자 고객이 대상이다. 현대차 상품 기준으로는 승용 전 차종(캐스퍼 제외)과 중형 상용차(파비스 제외), 제네시스 전 차종이 포함된다. 이 프로그램은 중도해지 상환 수수료를 면제해 금리가 상승할 경우 고객의 이자 부담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한다.

현대차는 변동금리 할부 프로그램 출시를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해당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를 출고한 고객 중 10명을 추첨, 최신형 공기청정기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한다.

이근홍 기자 lk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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