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세이]“집이 왜 이렇게 추워?”…패딩·털모자 ‘무장’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2-02 11:37
기자 정보
김동훈
김동훈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폰트
공유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사진·글=김동훈 기자 dhk@munhwa.com

“집이 왜 이렇게 추워?”

“어 그게, 겨울철 실내 온도가 너무 높으면 몸에 면역력도 떨어지고 감기도 잘 걸릴 수 있대”라고 에둘러 설명하고는 “미안한데, 패딩 입고 털모자도 좀 쓰고 있자.”

사실 며칠 전 나온 도시가스 요금 고지서를 보고 깜짝 놀라서 실내 난방 온도를 확 낮춰놨더니 집에서 내복만 입고 지내기엔 추웠나 봅니다.

달력을 보니 내일모레가 입춘(立春)이네요. 당분간 몸은 좀 춥게 지내야 하지만, 마음은 적정 온도 28도에 맞춰 놓고 뜨끈뜨끈하게 살아야겠습니다.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