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봉 4540만원’ BBQ 공채에 취준생 2500명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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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2-07 14:15
업데이트 2023-02-07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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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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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BBQ 빌리지 송리단길점’ 전경. 제너시스 BBQ 제공



BBQ, 올해 신입사원 초봉 33.5% 인상
“단기간 많은 지원자 몰려…창사 이래 처음”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2주 만에 2500여 명이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입사원 모집은 운영, 영업, 마케팅, 전략기획, 연구개발 등 7개 분야에서 진행됐는데 이중 운영과 영업 직군에 많은 지원자가 몰렸다.

BBQ는 “단기간에 많은 지원자가 몰린 것은 창사 이래 처음”이라며 “대졸 초임 연봉 인상 선언 후 진행된 첫 공채에서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얻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앞서 윤홍근 BBQ 회장은 ‘신(新)인재경영’을 선언하며 대졸 신입사원(현장 운영과장·영업과장 기준)의 연봉을 3400만 원에서 4540만 원 수준으로 33.5% 인상키로 했다.

BBQ는 신입사원 지원자 중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인공지능(AI) 역량검사로 진행되는 1차 면접과 최종 면접이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치킨대학에서 교육 및 연수 과정을 거친 후 지원 부서에 배치, 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윤홍근 BBQ 회장. 제너시스 BBQ 제공



윤 회장은 “입사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 직무에서 우수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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