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트랜시스, 파워트레인 생산 전문 계열사 ‘트라닉스’ 내달 출범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22 14:58
기자 정보
황혜진
황혜진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사진자료] 트라닉스_CI



현대자동차그룹 부품 계열사인 현대트랜시스의 자동변속기 및 듀얼클러치변속기(DCT) 가공조립 공정을 담당해 온 사내 협력사가 파워트레인 생산 전문 계열사 트라닉스(TRANIX)로 독립해 내달 10일 공식 출범한다.

22일 현대트랜시스에 따르면, 회사명 트라닉스는 트랜스폼(Transform·변화)과 메카닉스( Mechanics·기계학)의 합성어로 ‘독자 기술력을 바탕으로 파워트레인 분야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 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트라닉스는 생산 경쟁력 향상, 글로벌 품질 확보, 글로벌 고객 확대 라는 3대 목표 아래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파워트레인 생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목표다.

현대트랜시스는 "독립적 경영체계를 갖추고 각자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급변하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에 선제 대응할 수 있는 민첩한 경영 환경을 구축했다"며 "동반성장을 통한 상생 가치를 실현하고 새롭게 출발하는 트라닉스 구성원들의 복지와 처우도 한층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트랜시스는 앞서 지난달 27일 임시이사회에서 신규법인 설립 안건을 승인하고 100억 원 현금 출자를 결정했다. 트라닉스 지분을 현대트랜시스가 전량 소유하는 구조다.

황혜진 기자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