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과학원, 해양수산 연구기관 성과공유대회

기사 정보
문화일보
입력 2023-03-27 15:31
업데이트 2023-03-27 15:51
기자 정보
김기현
김기현
기사 도구
프린트
댓글 0
폰트
공유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해양수산연구기관 성과공유대회 포스터. 국립수산과학원 제공



29, 30일 관련 연구기관 정보교류 및 성과 확산
수산업 위기돌파, 수산과학기술 혁신 꾀해


부산=김기현 기자

국립수산과학원은 오는 29~30일 부산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해양수산 R&D 연구성과 공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대회에는 해양수산부, 지방자치단체, 수산업계, 학계·연구기관 등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 행사는 ‘국가 R&D 동향 및 주요정책 방향’(오현환 KISTEP 정책기획본부장), ‘국내외 경제 동향과 해양수산 발전 방향’(이용희 한국해양대 교수)의 기조강연과 수산연구 우수성과 발표회, 종합토론회 순으로 진행된다.

용다시마 복원과 기후변화에 따른 자원변화 및 양식적지 예측 등 수과원 연구성과 6건과 바리과 어류 연중 양식 기술, 새조개 대량생산 양식기술 등 지자체 연구성과 4건도 발표된다.

종합토론회는 ‘디지털 대전환, 수산과학연구의 발전 방향’과 ‘지·산·관 수산과학연구 협력 방안’의 주제로 나눠 진행된다.

지난해 13건의 수과원 우수 논문발표와 함께 생분해 어구, 독도 미생물 유래 화장품, 수산물 밀키트 등 특허발명 시제품 5건의 전시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30일에는 18개 국·도립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 등이 참여해 수산자원조성사업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해양수산 연구기관 워크숍과 수산자원조성 연구기관 운영협의회도 열린다.

우동식 수과원장은 “수산업의 위기를 돌파하고, 디지털 대전환 및 새로운 수산과학기술 혁신을 위해서는 연구와 정책이 현장과 소통하는 협력 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에서 논의된 현안들은 정책당국 및 관련기관 등과 협력해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요뉴스
기사 댓글

AD
AD
count
AD
AD

ADVERTISEMENT

서비스 준비중 입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