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화로 물든 지리산

  • 문화일보
  • 입력 2023-05-22 10:23
프린트
산청=박영수 기자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지리산에 자생하는 다양한 야생화가 개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는 야생생물보호단이 야생화 모니터링을 통해 봄을 대표하는 금낭화·등칡·바위말발도리·산매발톱·은대난초·은방울꽃·할미꽃 등의 형형색색의 야생화의 개화가 관찰됐다고 설명했다.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위말발도리

야생화는 지리산국립공원 탐방로 곳곳에서 관찰할 수 있다. 고지대의 탐방로 이용이 어려운 탐방객들은 저지대에 있는 하동 자생식물관찰원에서 야생화 개화를 관찰할 수 있다. 지인주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자원보전과장은 "지리산의 아름다운 야생화를 감상하며 마음의 여유를 갖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영수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