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경 6638억 증액…건전재정 기조 유지

  • 문화일보
  • 입력 2023-05-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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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청사 전경. 전남도청 제공



무안=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11조 19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 전남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본예산 10조 3381억 원보다 6638억 원(6.4%) 늘어난 액수다.

이번 추경은 정부의 국세 수입 감소 전망 등을 고려해 건전재정 기조를 유지하되 도정 역점사업과 농수축산업 활력, 민생안정 행복시책에 방점을 뒀다. 분야별 예산은 △미래 전략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 648억 원 △농수축산물 고품질화 906억 원 △청년지원 및 도민 맞춤형 행복시책 추진 564억 원 △국내외 관광객 유치와 내수 진작을 위한 이벤트 행사 지원 604억 원 등이다.

장헌범 도 기획조정실장은 "국세수입과 지방세수 감소 전망에 따라 건전재정의 기조를 유지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안정, 행복시책에 필요한 사업비, 전남이 강점을 지닌 미래 전략산업에 관심을 갖고 예산을 반영했다"고 말했다. 도가 제출한 추경 예산안은 오는 6월 제372회 전남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회의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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