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대구꽃박람회’, 내달 2~4일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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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08:37
업데이트 2023-05-27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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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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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대구꽃박람회 포스터. 대구광역시 제공



위축 화훼산업 지원위해 직거래 전시장도 확대

국내 최대 규모 실내 플라워쇼인 ‘대구꽃박람회’가 다음 달 2~4일 화려하게 펼쳐진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대구 북구 엑스코 동관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꽃의 힘’(The Power of Flower)을 주제로 열린다. 대형 화훼조형물이 전시되는 주제관, 화훼와 원예 작품 콘테스트가 열리는 청라상관, 전국 관광지와 정원을 홍보하는 지자체관 등으로 꾸며진다.

14회를 맞는 올해 꽃박람회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여행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전국 지자체들의 참가 문의도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에 없었던 일본식 전통 꽃꽂이 전시회, 플라워 미디어아트, 발리풍의 휴식정원, 산수분경전, 꽃차전시회, 플랜테리어 등 볼거리가 추가됐다.

주최 측은 올해 극심했던 한파로 꽃 생산비와 가격이 오르면서 위축된 화훼산업을 돕기 위해 전시장 내에 직거래가 가능한 기업관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상길 엑스코 대표는 “위축된 화훼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이를 기반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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