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피격’ 피해자 형 “전국 순회하며 文정권 민주당 짓거리 알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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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일보
입력 2023-05-27 08:55
업데이트 2023-05-27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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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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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안산 단원구의 김남국 의원 사무실. 이래진씨 페이스북 캡처



북한의 해양수산부 공무원 피격 사건의 피해자 형인 이래진 씨가 거액의 코인 보유 의혹을 받고 있는 김남국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향후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공개적으로 내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씨는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처음으로 안산 단원구에서 마이크를 잡았다. 목이 쉴 정도로 외치고 왔다”며 “기회가 된다면 문재인 정권과 민주당이 어떤 짓거리를 했는지 전국순회하며 알릴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 씨는 “아직 대중 앞에 마이크를 잡는다는 게 낯설지만 국민의 안전과 국가 안보를 누가 어떻게 했는지 많이 알리고 싶다”며 “책이 출간될 즈음에 시간이 허락되는 대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거짓 흑색선전에 이제는 당당히 맞설 것”이라며 “방해하는 세력들이 있어도 굴하지 않고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씨는 “민주주의 민주화를 외치고 떠들었던 자들이 대놓고 국민을 억압하고 탄압했다”며 “내로남불 민주당은 문재인은 국민 앞에 사과부터 진정성있게 해야 한다. 국민 앞에 석고대죄가 맞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 씨는 다른 페이스북 글에서는 “저도 안산이 집이라서 오늘 김남국 안산단원구 지역사무실에 항의 방문했는데 불은 꺼져있고 직원들은 없고 그냥 당명만 가려놨다”며 “누가 봐도 탈당의 의미는 없는듯 하다”고 썼다.

민병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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