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20대 가입자에게 5G 데이터 2배 더 준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2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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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29세 이하 5G 가입자에게 기본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하는 ‘Y덤’ 혜택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별도 가입 없이 자동으로 적용받을 수 있다.

KT는 Y덤 혜택을 통해 종량 요금제인 5G 세이브 요금제(월 4만5000원)부터 심플 110GB 요금제(월 6만9000원)까지 기본 데이터를 2배로 제공한다. 5G 베이직(월 8만 원) 이상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스마트기기 공유데이터를 2배로 제공한다. 이날 새로 출시하는 5G 중간 요금제인 심플 90GB, 심플 70GB, 심플 50GB 요금제에도 강화된 Y덤 혜택이 적용된다.

다양한 프로모션 혜택도 준비했다. 8월 31일까지 ‘티빙’ OTT 구독 서비스를 신청한 Y덤 이용자에게는 티빙 베이직 기준 구독료 50% 할인이 연말까지 적용된다. 또한 지메일, 구글 드라이브, 구글 포토의 추가 클라우드 저장 공간을 제공하는 구글원 100GB 1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8월 31일까지 Y박스(앱)에서 신청 가능하다.

구강본 KT 커스터머사업본부장 상무는 "스마트기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20대 트렌드에 맞춰 Y덤의 데이터 혜택을 2배로 강화하고 연계해서 활용할 수 있는 제휴 프로모션과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20대 특화 혜택 Y덤을 통해 청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임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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