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 B2B 트레이딩 플랫폼 ‘트롤리고’ 3분기 오픈 예정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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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STX의 B2B 트레이딩 플랫폼 ‘트롤리고’ CI. STX 제공



안착 시 2026년까지 매출 5조 원 달성 전망


글로벌 종합 상사 STX는 이르면 3분기 오픈 예정인 원자재·산업재 기업 간 거래(B2B) 트레이딩 플랫폼 명칭을 ‘트롤리고’(TROLLYGO)로 확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롤리고는 금속, 철강, 에너지, 친환경 소재, 방산 등 원자재·산업재의 무역거래를 온라인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한 업계 최초의 B2B 플랫폼이다.

트롤리고의 슬로건은 ‘메이크 잇 이지’(Make It Easy), 로고는 트롤리 카트 모양을 형상화했다.

STX는 트롤리고를 통해 중견·중소기업들의 해외 무역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부족한 네트워크, 대금지급의 불확실성 해소로 독립적인 무역거래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STX는 글로벌 시장에서의 높은 신용도를 바탕으로 플랫폼 트롤리고를 통해 차세대 글로벌 B2B 시장을 선점해 나갈 예정이다.

트롤리고가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2026년까지 매출 5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STX는 예상했다.

박상준 STX 대표이사는 "그동안 STX가 종합상사로서 쌓아온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B2B 거래에 수반되는 리스크 요인을 사전에 관리·차단하겠다"며 "나아가 거래의 완충 및 중계 역할을 통해 플랫폼이 활성화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근홍 기자
이근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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