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건설공제조합-警, 이민가족지원연대 1000만원 후원금 전달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2 15:36
  • 업데이트 2023-06-02 16:01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이사장(사진 오른쪽)과 동작경찰서 조우종 서장(왼쪽)이 2일 서울 동작경찰서에서 다문화 가정 지원기관인 결혼이민가족지원연대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동작경찰서 제공



전문건설공제조합 “다문화 가정에 큰 힘 될 것”
결혼이민가족연대, 가정폭력 피해 이주여성 장기 지원



전문건설공제조합(이사장 이은재)과 동작경찰서(서장 조우종)는 2일 다문화 가정 지원기관인 결혼이민가족지원연대(대표 권오희)에 1000만 원의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에는 약 25만여 명의 외국인 이주민이 있으며 동작구에는 1만여 명으로 서울 31개 경찰서 중 9번째로 많은 외국인 이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전문건설공제조합의 후원은 늘어나는 다문화 가정의 수만큼 가정폭력·아동학대 등 피해 또한 증가해 피해자 회복지원 정책이 절실한 상황에서 다문화 가정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후원금을 전달받은 사단법인 결혼이민가족지원연대는 가정폭력 등 피해를 입은 이주여성을 6개월 이상 보호하는 서울 내 유일한 시설이다. 현재 4명의 범죄피해 이주여성과 자녀 6명이 머물고 있고 이들 자녀들의 방과 후 학습실로도 이용되고 있다.

동작서는 “매년 늘어나는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이 범죄 피해 없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조율기자
조율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