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이상 빅뱅은 없다?...지드래곤도 YG와 미계약 상태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6 14:53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지드래곤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장기간 몸담았던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YG엔터테인먼트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소속 가수 및 배우 명단에 지드래곤의 이름이 빠져있다. 공식적인 계약 관계는 이미 끝난 상태이기 때문에 팬들 사이에선 "지드래곤이 YG를 떠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이에 대해 YG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지드래곤과 전속계약은 만료된 상황"이라고 인정하면서도 "기타 활동에 대해서는 별도의 계약을 통해 협력 중이다. 음악 활동 재개 시 추가적인 계약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속 계약 상황은 아니지만 프로젝트 별로 개별 계약은 검토 중이라는 뜻이다.

지드래곤과 YG의 계약 관계도 청산되면서 빅뱅의 그룹 단위 활동은 요원해졌다. 지드래곤에 앞서 빅뱅의 또다른 멤버인 탑, 대성, 태양이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났다. 지드래곤도 빅뱅이 아닌 솔로로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