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건설 본격 추진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1:58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청주 무심동로~오창IC 국지도 위치도. 청주시 제공


청주=이성현 기자



충북 청주시는 북부지역의 만성 교통 지·정체 해소를 위해 ‘무심동로~오창IC 도로건설공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국비 568억 원과 도비 231억 원, 시비 256억 원 등 총 1055억 원을 들여 사천동 송천교∼오창읍 농소리 중부고속도로 오창IC 구간(5.02㎞)을 왕복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3차 순환도로(국도대체 우회도로)와 미호천을 지나게 된다. 애초 이 사업은 지난해 충북도가 시행주체로 발주했지만, 지금은 사업 시행 주체가 시로 변경됐다. 시는 시민 불편과 민원의 직접 해소, 신속 행정을 위해 지난 5월 말 청주시 직접 시행으로 변경 도로부터 사업을 이관받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범석 청주시장이 사업 시행주체 변경을 위해 수차례 도에 건의하고 협의하는 등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업이 완료되면 송천교~오창IC까지 10분 이내 연결이 가능해진다. 아울러 국도 17호선(성모병원~오창), 엘지로와 함께 청주시 남북지역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해 북부지역의 만성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2024년까지 보상을 완료하고 2029년 이내에 사업이 조기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성현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