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고 투명하고 잘휘어지는 태양광 셀… UAM 기체 날개에도 적용

  • 문화일보
  • 입력 2023-06-07 11:48
  • 업데이트 2023-06-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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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업체 유니테스트가 30㎝×30㎝ 크기까지 시제품 개발에 성공한 페로브스카이트 단일접합 셀(위쪽 사진). 아래는 소형항공기 상부에 페로브스카이트 셀을 부착한 모습. 유니테스트 제공



‘페로브스카이트 셀’ 은

태양광 셀은 1세대 실리콘계, 2세대 화합물계에 이어 3세대 셀 개발을 둘러싼 각축전이 진행 중이다. 3세대 셀 중에서도 발전효율이 높고 활용범위가 넓은 페로브스카이트 셀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페로브스카이트는 유·무기 복합물질로서 기존 실리콘과 달리 가볍고, 투명하고, 잘 휘어지는 게 특징이다. 이에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셀은 자동차 지붕, 휘어진 건물 외벽,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날개 등에도 적용할 수 있다. 안경, 시계 등 형태로 만든 웨어러블 스마트 기기에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페로브스카이트 셀은 저조도에서 효율이 높기 때문에, 실리콘과 달리 빛이 약한 실내광도 발전에 사용할 수 있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김성훈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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