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더 월’ 유럽 초실감 콘텐츠 제작시장 공략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5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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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IBC 2023’ 참가
P1.68·P2.1 두 모델 출시


삼성전자가 15일(현지시간)부터 18일까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방송 전문 전시회 ‘IBC 2023’에서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사진)을 선보인다.

삼성전자는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 전용 디스플레이 ‘더 월 포 버추얼 프로덕션’을 유럽에 출시해 초실감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장을 공략한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P1.68(픽셀 간 거리가 1.68㎜)인 제품과 P2.1로 출시되며 스튜디오 전체를 평면 또는 최대 5800R 곡률의 타원형으로 감싸는 형태로 제작할 수 있다. 표면에 특수 몰딩 기술이 적용돼 먼지 등 외부 오염 요인이 많은 스튜디오 환경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행잉(Hanging) 및 스태킹(Stacking) 방식으로도 설치할 수 있다.

△스튜디오 프로덕션 전용 프레임 레이트(23.976·29.97·59.94㎐ 등) △최대 1만2288㎐ 고주사율 △최대 밝기 1500니트 △3만5000대 1 고정명암비(P2.1 기준) △최대 170도 광시야각 △스크린과 카메라의 영상 신호를 동기화해주는 젠록(Generator Locking)과 페이즈 오프셋(Phase Offset) 등 버추얼 콘텐츠 제작에 필요한 화질뿐 아니라 편의 기능도 지원한다.

이승주 기자 sj@munhwa.com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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