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제카, K리그1 30R MVP 선정

  • 문화일보
  • 입력 2023-09-19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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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포항 스틸러스의 제카.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포항 스틸러스의 제카가 프로축구 K리그1 30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16일 수원 FC를 상대로 2골을 작성, 포항의 2-0 완승을 이끈 제카가 30라운드 MVP에 뽑혔다고 19일 밝혔다. 제카는 수원 FC전에서 전반 28분 선제 결승골을 터트린 데 이어 전반 44분 추가골을 넣어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제카는 허율(광주 FC), 가브리엘(강원 FC)과 함께 30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뽑혔다. 미드필더엔 바셀루스(대구 FC), 서민우(강원 FC), 이명주, 에르난데스(이상 인천 유나이티드), 수비수로는 안영규(광주 FC), 김영빈(강원), 오반석(인천)이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김경민(광주)이 차지했다.

베스트 매치엔 1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북 현대와 강원의 경기가 뽑혔다. 강원은 이날 경기에서 3-1 역전승을 챙긴 데 이어 베스트 팀에 선정됐다.

K리그2 31라운드에선 전남 드래곤즈의 유지하가 MVP로 이름을 올렸다. 유지하는 17일 경남 FC전에서 멀티골을 작성, 전남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베스트 매치는 17일 충남 아산과 FC 안양의 경기(아산 4-3 승리), 베스트 팀은 부산 아이파크가 뽑혔다.

허종호 기자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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