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22일부터 공공분양 ‘뉴홈’ 사전청약…청년 내집 마련 앞장설 것”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1 16:09
  • 업데이트 2023-09-2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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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원희룡(오른쪽 세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21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의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 신문방송편집인협회 편집인 토론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1일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서울 마곡·경기 하남 등 수도권 3295가구의 뉴홈 사전청약이 시작된다”며 윤석열 정부의 역점 사업인 공공분양주택 ‘뉴홈’ 띄우기에 나섰다.

원 장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22일부터 시작하는 사전청약에) 처음으로 ‘선택형 공급’이 도입된다”며 “6년간 임대로 거주한 뒤 분양 받을지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청년들에게 내집 마련을 위한 기회의 사다리를 더 많이, 더 다양하게 놓아드리기 위해 윤석열 정부가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국토부는 22일부터 총 3295가구의 뉴홈 사전청약을 진행한다. 공급 유형별로 △나눔형(1152가구)-하남교산 452가구·안산장상 440가구·마곡 10-2 260가구 △일반형(1225가구)-구리갈매역세권 230가구·인천계양 614가구·남양주진접2 381가구 △선택형(918가구)-구리갈매역세권 285가구·군포대야미 346가구·남양주진접2 287가구 등이다.




나눔형·일반형 추정 분양가는 전용면적 60㎡ 이하의 경우 2억~4억 원대, 69~84㎡의 경우 4억~5억 원대로 책정됐다. 선택형의 전용 60㎡ 이하 임대료는 월 50만~60만 원대로 추산된다. 22일 일반형(구리갈매역세권·인천계양·남양주진접2)을 시작으로, 25일은 나눔형 중 하남교산·안산장상 사전청약이, 26일은 선택형(구리갈매역세권·군포대야미·남양주진접2) 사전청약이, 27일은 마곡 10-2 사전청약이 각각 실시된다.

자세한 정보는 뉴홈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취약계층(만 65세 이상 및 장애인)은 현장접수처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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