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MAMA 어워즈, 11월 28∼29일 日 도쿄돔서 개최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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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2023 MAMA AWARDS(제공 CJ ENM)

CJ ENM이 24년 역사를 자랑하는 글로벌 K-팝 연말 음악 시상식 ‘MAMA AWARDS(마마 어워즈)’를 ‘일본의 심장’이라 불리는 일본 도쿄돔에서 연다.

오는 11월 28∼29일 ‘2023 MAMA AWARDS’가 진행되는 도쿄돔은 회당 5만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에게 ‘꿈의 무대’로 통하는 상징적인 무대다.

CJ ENM 측은 "‘MAMA AWARDS’는 일찍이 마카오, 싱가포르, 홍콩, 베트남, 일본 등 아시아 각지에서 개최하며 K-팝의 글로벌화를 선도해왔다. 올해는 지난 해에 이어 K-팝 수출 대상국 순위 1위로 전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음악시장을 자랑하는 일본에서 오프라인 무대를 선보이며, 유튜브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디지털 채널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시상식의 콘셉트도 공개됐다. ‘2023 MAMA AWARDS’의 콘셉트는 ‘ONE I BORN’이다.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세상 단 하나의 존재 ‘나(I)’와 ‘MAMA’가 만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통해 완벽한 ‘하나(One)’가 된다는 의미를 담는다. CJ ENM 측은 "‘2023 MAMA AWARDS’를 통해 세계 수많은 이들이 음악으로 연대하는 ‘Music Makes ONE’의 진정한 힘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전했다"면서 "매년 새로운 히스토리를 써온 ‘MAMA AWARDS’는 올해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을 지닌 ‘나’를 표현할 파격적인 퍼포먼스부터 아티스트 고유의 개성을 살린 무대, ‘K-팝’으로 공감하고 함께하는 인터렉티브한 무대 등 더욱 강력해진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CJ ENM 심준범 음악콘텐츠본부장은 "전 세계 팬들이 선택한 최고의 K-팝 아티스트 시상 등이 이뤄지는 만큼 국경과 인종, 세대의 경계를 뛰어넘어 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하나가 되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놀라운 잠재력과 무한한 상상력, 긍정의 에너지를 담아내 ‘Music Makes One’의 가치를 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MAMA AWARDS’는 1999년 Mnet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해 2009년 ‘MAMA’(Mnet ASIAN MUSIC AWARDS)로 새롭게 탈바꿈하며 아시아로 무대를 확장, 대한민국 음악 산업의 성장과 함께 꾸준히 진화를 거듭해왔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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