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 샌디에이고서 첫 타점 올려…김하성은 4G 연속 결장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1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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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최지만.AP뉴시스



최지만(31·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이적 후 10경기 만에 처음으로 타점을 신고했다.

최지만은 21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 경기에서 2-2로 맞선 7회 1사 만루에 대타로 출장했다. 최지만은 저스틴 로런스의 2구째를 받아쳐 중견수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으나 상대 중견수 브렌턴 도일의 호수비에 걸렸다. 그러나 이 사이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타점을 올렸다. 이번 시즌 12호 타점이자 샌디에이고에서 첫 타점이다.

이후 최지만은 8회 초부터 1루수로 자리를 바꿔 그라운드를 지켰다. 추가 타격 기회는 없었다. 최지만의 시즌 타율은 0.170(88타수 15안타)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콜로라도에 3-2로 승리, 최근 7연승을 질주했다.

한편, 최근 복통에 시달리는 김하성(27)은 이날까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4경기 연속 결장. 밥 멜빈 샌디에이고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김하성이 23일 열릴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은 출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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