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게임 야구대표팀 김영규·삼성 김성윤 발탁…구창모, 항저우행 불발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1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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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삼성의 김성윤. 뉴시스



2023 항저우아시안게임에 나서는 야구대표팀이 교체 멤버를 발표했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회와 KBO 전력강화위원회는 21일 부상 중인 외야수 이정후(키움)와 투수 구창모(NC)를 제외하는 대신 김성윤(삼성)과 김영규(NC)를 최종엔트리 24명에 포함했다.

이정후는 지난 7월 발목 수술을 받고 재활 중이다. 왼팔 부상으로 시즌 내내 재활했던 구창모는 최근 2군 경기에 등판하기도 했지만 엔트리에서 탈락했다.

KBO 전력강화위원회와 류중일 야구 대표팀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는 지난 6월 9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24명의 명단 발표 직후부터 부상 및 재활, 회복 중인 선수들의 경기력을 점검했고 이정후와 구창모의 교체를 결정했다.

KBO는 확정된 24명 가운데도 부상 영향으로 경기력이 저하되는 선수가 나오면 남은 기간 교체를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항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은 23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첫 훈련을 시작하고 26일에는 연습 경기를 치른다. 국내에서 닷새간의 합동훈련을 마친 뒤 28일 중국 항저우로 출발한다. 한국의 첫 경기는 10월 1일 홍콩전이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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