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니정 영리더상’에 백민경 서울대 교수· 윤효상 카이스트 교수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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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 이사장 시상식 참석

포니정재단은 20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제4회 포니정 영리더상’ 시상식을 열고 백민경(33·사진 오른쪽 두 번째)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윤효상(38·왼쪽 두 번째)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부 교수에게 각각 상금 5000만 원과 상패를 수여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포니 정(鄭)’으로 불렸던 고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왼쪽) 여사와 아들인 정몽규(오른쪽) 재단 설립자 겸 이사장이 직접 참석했다. 정 이사장은 “포니정 영리더상은 우리 시대의 미래를 이끌어 갈 젊은 혁신가를 격려하기 위한 상”이라며 “생명과학과 항공우주 분야에서 기초학문의 기반을 다지고 있는 두 과학자를 수상자로 정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백 교수는 “생명과학계 발전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미지의 세계인 우주에 한국의 발자국을 깊게 남길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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