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식 곰탕에 세균 비상…식약처 “판매 중지”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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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회수 조치 중인 간편식 한우곰탕. 식약처 제공



번거롭게 조리할 필요가 없어 인기가 높은 간편식 형태의 곰탕에서 기준치 이상의 세균이 검출돼 판매 중단 조치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2일 광주광역시 광산구에 있는 고기마트푸드 농업회사법인이 자가품질검사결과 해당 업체에서 제조한 ‘조가네 한우고기곰탕’에서 세균 발육 부적합이 확인돼 회수 조치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 2023년 8월 25일, 유통·소비기한 2024년 8월 23일까지인 제품이다. 포장단위는 500g이다. 식약처는 "회수식품 등을 보관하고 있는 판매자는 판매를 중지하고. 회수 영업자에게 반품해 주기 바란다"며 "소비자는 제조업소로 반납하여 위해식품 회수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노기섭 기자
노기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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