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 29일 신곡 ‘3D’ 깜짝 발표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4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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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정국_3D (feat. Jack Harlow)_1D 콘셉트 포토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이 신곡을 발표한다.

정국은 24일 오전 9시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통해 오는 29일 오후 1시(이하 한국시간) 두 번째 솔로 디지털 싱글 ‘3D (feat. Jack Harlow)’를 발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정국은 신곡 발표 소식과 함께 두 편의 ‘Hero Film’, 콘셉트 포토 ‘1D’ 버전을 공개하며 ‘3D’ 프로모션에 나섰다. ‘3D’는 닿을 수 없는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1, 2, 3차원의 시선이라는 소재로 위트 있게 풀어낸 R&B 팝 장르의 곡이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Seven’ 이후 한층 성숙해진 솔로 아티스트 정국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라고 밝혔다.

이번 신곡에는 ‘First Class’,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함께한 ‘INDUSTRY BABY’로 빌보드 ‘핫 100’ 1위에 오른 래퍼 잭 할로우(Jack Harlow)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신곡 스포일러도 남달랐다. 24일 미국 뉴욕 센트럴파크에서 개최된 ‘2023 글로벌 시티즌 페스티벌‘에 한국 솔로 가수 최초 헤드라이너로 출연한 정국은 솔로곡 ‘Euphoria’, ‘Still With You’ 무대를 선보였고, 깜짝 등장한 라토(Latto)와 함께 ‘Seven’을 열창했다. 그는 중간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기본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 같이 좋은 영향력을 미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뜻깊은 무대에 선 소감을 밝혔다.

‘Permission to Dance’, ‘Dynamite’, ‘Butter’로 이어지는 방탄소년단 메들리로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 정국은 클로징 VCR로 ‘3D’ 스포일러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VCR에서는 ‘3D’ 음원이 10초간 공개됐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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