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항저우 첫 금메달…쩌우자치-추슈핑 여자 조정 금메달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4 11:30
  • 업데이트 2023-09-24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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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여자 조정 대표의 쩌우자치(왼쪽)와 추슈핑. AP뉴시스



중국이 제19회 항저우아시안게임 대회 첫 금메달을 챙겼다.

중국의 여자 조정 대표의 쩌우자치와 추슈핑은 2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시 푸양 워터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조정 경량급 더블스컬 결승에서 7분 06초 78로 1위에 올랐다.

우즈베키스탄 조(루이자콘 이슬라모브나-말리카 타그마토바·7분 16초 49)를 크게 따돌렸다. 지난 20일 열린 예선에서도 6분 52초 43을 기록해 전체 1위를 차지했던 쩌우자치와 추슈핑은 500·1,000·1,500·2,000m 지점을 모두 1위로 통과하는 등 초반부터 경쟁팀들을 따돌리며 여유로운 레이스를 펼쳤다. 인도네시아(첼시 코퍼티-무티아라 푸트리)는 7분 17초 64를 찍고 3위.

한편, 이 종목에 나선 안희주(포항시청)-김유진(한국체대)은 예선에서 7분 27초 59를 찍었으나 결승 직행에는 실패했다. 패자부활전에서도 7분 56초 19를 기록해 7위 이하 순위전으로 향했다. 순위전에서는 7분 43초 92의 기록으로 최종 8위에 자리했다.

정세영 기자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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