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 14년만에 기관 명칭 변경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5 09:01
  • 업데이트 2023-09-25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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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에서 기관명을 바꾸고 새롭게 출범했다. 지난 5월 국회에서 의결된 ‘산업기술혁신 촉진법 개정(안)’이 시행됨에 따른 것이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산업기술 연구·개발(R&D) 대표 전문기관인 KEIT는 21일부터 2009년 5월 출범 후 14년 만에 기관명에 ‘기획’을 포함하고 ‘관리’를 생략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KEIT는 이번 명칭 변경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지속적인 혁신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초격차 기술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R&D 기획 기능을 강화하고 △굳건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소부장 확대 및 국제협력 촉진을 추진하며 △혁신성과 창출 극대화를 위해 R&D 전주기 책임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전윤종 KEIT 원장은 “경제패권 경쟁 심화로 첨단산업 글로벌 공급망이 분절화되는 등 우리 산업을 둘러싼 환경과 기술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며 “엄중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소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해 국가 산업 공급망의 안정적 운영은 물론 초격차 기술 확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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