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百, 유아용품·완구 전문매장 확대…“수도권 ‘키즈 메카’로”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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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 4층에 마련된 유아용품 브랜드 ‘돗투돗’ 매장. 롯데백화점 제공



돗투돗·F.A.O.슈와츠 각각 열어


롯데백화점은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몰에 유아용품 브랜드 ‘돗투돗’과 글로벌 완구 브랜드 ‘F.A.O 슈와츠’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돗투돗은 젊은 ‘육아맘’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 동물 캐릭터 의류와 유모차, 침구 등 총 150개 이상 제품을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캐시미어 가디건, 캐릭터 키링, 베베와 버디 애착인형, 돗프렌즈 자카드 니트 셋업 등이다.

지난해 8월 경기 동탄점을 시작으로 부산 센텀시티점, 경기 의왕 타임빌라스 등에 선보인 돗투돗 팝업스토어엔 수백 명이 줄 서 상품을 구매하기도 했다고 롯데백화점은 설명했다.

또 오랜 역사를 가진 완구 브랜드 F.A.O.슈와츠는 미국 뉴욕·시카고, 영국 런던, 이탈리아 밀라노 등 전 세계 5개 국가에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컬렉터들이 열광하는 ‘실바니안패밀리’의 한정판 상품부터 F.A.O.슈와츠 ‘병정 인형’, 디스커버리 채널의 ‘만들기 시리즈 과학 완구’ 등 약 25개 제품을 선보인다.

돗투돗에서는 최고 인기 아이템인 낮잠 패드를 오픈 일주일간 특가에 판매한다. 구매금액별 사은품 증정 및 자이언트 풍선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 부문장은 "잠실은 백화점과 몰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시설도 함께 있어 젊은 가족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 ‘키즈 메카’로 잠실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호준 기자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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