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 여자골프 개인 공동 7위, 단체전은 4위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8 14:01
프린트

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여자골프 대표 유현조. 연합뉴스



유현조(천안중앙방통고)가 항저우아시안게임 골프 여자 개인전 1라운드에서 공동 7위에 올랐다.

유현조는 28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서호 국제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8타를 챙겼다. 선두는 7언더파 65타인 바바 사키(일본)다.

김민솔은 3언더파로 공동 10위, 임지유(이상 수성방통고)는 2언더파 공동 15위에 자리했다. 유현조는 1라운드를 마친 뒤 "오늘 전체적으로 점수가 다 좋았고 저도 잘 막은 것 같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다"면서 "아이언샷 실수가 덜 나왔다면 버디를 더 많이 잡을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개인전 선두 바바는 지난해 US여자아마추어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선 공동 49위였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인뤄닝(중국)은 5언더파 67타로 공동 2위다. 중국은 대표 3명이 모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멤버다. 중국은 인뤄닝과 린시위, 류위가 나란히 공동 2위를 형성했다. LPGA투어에서 활약하는 아디티 아쇼크(인도) 역시 공동 2위다.

유현조와 임지유, 김민솔 중 상위 2명의 성적을 합산하는 단체전에선 한국이 7언더파로 4위다. 단체전 공동 1위는 10언더파인 중국과 일본이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주요뉴스
기사댓글
AD
count
AD
AD
AD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