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우민, 자유형 400m 금메달...대회 3관왕 위업 달성

  • 문화일보
  • 입력 2023-09-29 22:06
  • 업데이트 2023-09-2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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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민이 자유형 400m까지 제패하며 아시안게임 수영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김우민은 29일 중국 항저우 올림픽 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에서 3분44초36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50m 구간에서 0.2초 차이로 중국의 판잔러와 치열한 경쟁을 펼친 김우민은 이후 점차 스퍼트를 올리며 판잔러와의 거리를 벌렸다. 김우민은 꾸준히 27초~28초 사이 페이스를 유지하며 자신 만의 레이스를 펼쳐 금메달을 따낼 수 있었다.

2위는 중국의 판잔러, 3위는 일본의 타부키 카이토다.

김우민은 남자 계영 800m와 자유형 800m에서 이미 정상에 올라, 주 종목 자유형 400m에서도 금메달을 따내며 대회 3관왕에 올랐다.

한국 수영의 아시안게임 3관왕은 1982 뉴델리 대회 최윤희, 2006 도하·2010 광저우 대회 박태환 이후 처음이다.

김우민은 아시안게임 수영 사상 ‘전 종목 메달’이라는 위업도 달성했다.

임대환 기자
임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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