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홈쇼핑으로 400억 매출”… 김수미, 80억 순수익 예측

  • 뉴시스
  • 입력 2023-11-20 09:27
  • 업데이트 2023-11-20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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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영 셰프가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 홈쇼핑을 시작해 3년간 400억 매출을 올렸다고 밝혔다.

정호영은 19일 방송된 KBS 2TV 예능물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사당귀’)에서 전 야구선수 김병현에게 홈쇼핑 노하우를 전수했다. 정호영은 “코로나19 때는 힘들지 않나. 홈쇼핑을 해서 직원들 월급을 줬다”고 했다.

홈쇼핑 경력자인 배우 김수미는 “매출이 400억이면 내 손에 80억 들어온다”고 내다봤다. 이에 MC 김숙은 “이제껏 검소하게 사셨다”고 감탄했다. MC 전현무 역시 “방송은 놀러 오시는 거였냐”며 놀라워했다. 정호영은 당황하며 “김수미 선생님은 직접 공장을 운영하시는 거고 저는 출연료만 받는 것”이라고 했다.

김병현은 정호영에게 노하우와 금기 사항 등을 배우고 사전 촬영에 돌입했다. 하지만 음식을 먹자마자 기침을 하거나 금기 사항인 엄지를 드는 모습으로 정호영의 분노를 자아냈다. 결국 김병현은 실수를 연발하고 자막으로 가려졌다. 김수미는 “처음인데 저렇게 못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위로했다. 다행히 해당 생방송은 동시간대 1위에 오르고 90%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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