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쓱데이 1.7조 잭팟… W컨셉서 161% 매출 증가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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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의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 ‘쓱데이’가 직전 행사보다 20% 이상 늘어난 실적을 거뒀다. 고물가로 가성비 상품들이 특히 인기를 끌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13∼19일(온라인 기준) 진행한 계열사 통합 쇼핑 축제 ‘쓱데이’ 매출이 1조7000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21일 밝혔다. 직전 행사인 2021년보다 22% 증가한 것으로, 이마트(할인점·트레이더스·전문점 포함)의 최근 한 달 평균 매출(약 1조3000억 원)을 뛰어넘었다.

온라인 계열사의 활약이 돋보였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이 161%의 높은 매출 증가율을 달성한 것을 비롯해 신세계라이브쇼핑 34%, SSG닷컴 31%, G마켓 10% 등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김호준 기자 kazzyy@munhwa.com
김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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