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하이픈 ‘ORANGE BLOOD’, 美 ‘빌보드 200’ 4위

  • 문화일보
  • 입력 2023-11-29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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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그룹 엔하이픈

그룹 엔하이픈(ENHYPEN)이 미국 빌보드 주요 차트에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12월 2일 자)에 따르면, 엔하이픈(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의 미니 5집 ‘ORANGE BLOOD’는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에 4위로 진입했다. 이 앨범은 또한, ‘월드앨범’ 1위,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각각 2위, ‘테이스트메이커 앨범’ 6위를 차지하는 등 총 5개 앨범차트 상단에 이름을 올렸다.

엔하이픈과 ‘ORANGE BLOOD’의 타이틀곡 ‘Sweet Venom’은 각각 ‘아티스트 100’과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에 5위로 등장했는데, 이는 이번 주 해당 차트에 오른 K-팝 아티스트의 성적을 통틀어 최고 순위다. ‘Sweet Venom’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에 각각 61위, 104위로 진입했다. 전작 미니 4집 ‘DARK BLOOD’ 타이틀곡 ‘Bite Me’의 진입 순위보다 각각 29계단, 36계단 높은 수치다.

한편, 지난 17일 발매된 ‘ORANGE BLOOD’는 한터차트 집계 기준으로 발매 첫 일주일(11월 17~23일) 동안 187만 1,269장을 팔려 엔하이픈의 초동(발매 후 일주일간 음반 판매량)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안진용 기자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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