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차병원, 대구·경북 첫 장애친화 산부인과 개소…진료보조·수어통역 제공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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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일 차의과대학교 구미차병원이 대구·경북 지역에서 처음으로 장애친화 산부인과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장애친화 산부인과는 여성 장애인이 임신·출산·여성질환 진료 등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예약·동행 등 진료 보조와 수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역장애인 보건의료센터, 보건소 등과 협력해 여성 장애인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도 지원한다.

현재 서울대병원, 울산대병원, 인제대 부산백병원, 전북 예수병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전남대병원, 건국대 충주병원, 구미차병원 등 8개 기관에서 운영 중이다.

이대 목동병원, 서울 성애병원 등 2개 기관도 내년 상반기에 준비를 마치고 운영할 예정이다.

권도경 기자
권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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