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위즈볼’과 양자발전기술 사업화 협약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6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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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6일 경남대에서 박건(왼쪽 세번째) 위즈블 대표이사와 경남대 관계자가 업무협약을 하고 있다. 경남대 제공





경남대유토피아팀, 혁신적 양자메커니즘 발견
양 기관, 양자발전기술 사업화·성장 협력 계획



창원=박영수 기자



경남대유토피아 프로젝트팀은 6일 창조관에서 ㈜위즈블(대표이사 박건)과 ‘양자배열을 통한 양자발전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팀은 그동안 저항이 높아 효율이 떨어지는 소형 모터의 저항값을 낮춰 효율을 극대화한 양자다이나모의 양산화 가능성과 이를 위한 응용 실증 및 실용화 연구에 집중해왔다. 양자물리학의 양자적 자기해석 배열은 초전도 현상에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다.

경남대유토피아 프로젝트팀은 최근 양자배열을 통한 양자발전기술에 대한 연구로 ‘양자배열이 적용된 양자다이나모’가 전기 저항 과부하로 인해 효율적이지 못했던 기존 소형모터와 달리 부하없이 전력을 사용함과 동시에 부하없이 전력을 생산 및 저장하는 혁신적인 양자 메커니즘을 발견한 바 있다.

이러한 양자발전기술의 본격적인 사업화를 위해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팀과 국내 유일의 블록체인 자체 코어엔진 기술인 ‘BRTE2.0 플랫폼’을 보유한 위즈블이 함께 손을 맞잡은 것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과 위즈블은 블록체인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서 STO(주식형 코인상장)를 함께 추진하기로 협약했다. 이외 경영지도, 블록체인기술, 기술 활성화, 관련 인프라 확보 등 다양한 협력을 하기로 했다.

위즈블은 지난해 두바이에서 EIHG(Emirates Internationnal Holdings Group)와 투자 및 블록체인 사업에 관한 컨설팅 계약 체결, 두바이복합상품거래소(DMCC) 블록체인 분산 원장 기술 라이선스 취득 등 다양한 가상통화공개(ICO) 성과를 이룩하며 블록체인 금융허브에 합류한 글로벌 최고의 블록체인 엔진 회사이다. 위즈블의 ‘BRTE2.0플랫폼’은 뛰어난 트랜잭션 처리 속도와 보안, 안정성을 기반으로, 금융과 의료산업, 컨텐츠, 물류유통산업, 사물인터넷(IoT), 스마트시티 등 21개 산업에서 활용 되도록 소프트웨어 개발자 키트(SDK)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제공한다.

이로써 경남대 유토피아 프로젝트 팀의 ‘양자발전기술’은 첨단기술에 대한 협력과 안정적인 투자 능력을 갖춘 위즈블과의 협력으로 본격적인 기술사업화와 성장에 탄력을 받게 됐다.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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