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카카오톡 친구 맺으면 에버랜드 이용권 최대 35.5% 할인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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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 용인시 카카오톡 구독자 이벤트 홍보 도안. 용인시청 제공



용인=박성훈 기자



경기 용인시의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구독하면 에버랜드 이용권이 최대 35.5% 할인된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이 같은 내용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하면 된다. 시와 친구가 되면 카카오톡 메시지로 에버랜드 예약페이지 링크(URL)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말까지 해당 링크에서 에버랜드 방문 일자를 예약한 뒤 이용권을 구매, 다음달 2월 29일까지 사용하면 된다.

시는 기존에 시와 친구를 맺은 구독자들에게도 11일 이벤트 메시지를 발송해 에버랜드 할인 혜택을 누리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한 사람이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 등 연말 성수기에는 35.5%, 주말에는 32.7%, 주중에는 30.4% 할인된다.

크리스마스인 25일 이후부터는 내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시와 에버랜드가 공동 출시한 시 캐릭터 조아용과 레서판다 ‘레시’의 협업 상품 40여 종을 에버랜드 기념품 가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조아용과 레시가 함께하는 영상 콘텐츠를 비롯해 인기 유튜브 채널과의 협업으로 조아용의 다채로운 활약을 선보이는 등 캐릭터 활성화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연간 800만 명 이상 방문하는 에버랜드와 협업으로 이용권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의 우수 정책을 시민 눈높이에서 참신한 아이디어로 알릴 수 있도록 SNS 소통 창구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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