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 문 열었다

  • 문화일보
  • 입력 2023-12-07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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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클릭하시면 더 큰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7일 오후 진도군 임회면 남동리에 ‘국민해양안전관’이 개관했다. 전남도청 제공



지진·풍수해 등 10개 재난 관련 체험 프로그램 갖춰


진도=김대우 기자



전남도는 7일 전남 진도에 국민해양안전관을 개관했다고 밝혔다.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국가사업으로 건립된 국민해양안전관은 사업비 270억 원(국비)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4462㎡ 규모로 건립됐다.

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사고 발생 시 대응능력을 키울 수 있는 해양안전 체험 프로그램인 생존수영, 익수자 구조법을 교육하고 선박 비상상황 대피 및 선박 탈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인 지진과 풍수해 등 총 10개 해양·재난안전 체험 프로그램을 갖췄다.

특별과정으로 인명구조요원, 생존수영 지도자 자격증 취득, 청소년 및 해양수산 관련 종사자 대상 찾아가는 해양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김영록 지사는 "세월호 참사 희생자를 기억하는 추모의 공간이자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을 공고히 하는 학습장으로 큰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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